㈜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www.gmc.co.kr)은 디자인 모티브를 '밀리터리'와 '매카닉'에서 찾았다고 밝힌 H-80 ‘풍III’ 케이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80 ‘풍III’ 케이스는 전원 스위치와 더불어 일체화된 상태표시 LED, 온도 표시용 LCD가 전면 상단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붉은색의 LED FAN이 직접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투명도어 타입의 흡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측면부에는 인텔 TAC 2.0 규격의 대형 에어홀을 마련하였으며, 최대250mm(실측 230mm) 팬이나 최대 4개의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고, 시스템 상단에도 140mm /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수냉 쿨러용 홀을 지원하며, 파워서플라이 고정부를 시스템 하단부에 설치하고, 진동 방지를 위한 고무 재질의 진동방지 패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탈착식 가로형 하드디스크 베이와 슬라이딩 가이드를 기본 제공하며, 그래픽 카드는 최대 290mm길이를 가진 제품까지 지원한다. 케이스 내부 샤시는 블랙 코팅 처리 했으며, 4개의 USB 포트와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E-SATA도 기본 제공된다.
GMC H-80 ‘풍III’ 케이스는 11월4일부터 용산전자상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차후 측면에 250mm 팬이 기본 장착된 모델도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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