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09(국제 콘텐츠 개발자 컨퍼런스) 사무국은, 오는 11월 5일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카미야 코지'가 ICON2009에 강연자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볼'은 1984년 연재를 시작해 총 42권이 발매됐으며 일본에서만 2억만부 이상의 판매된 작품으로, 게임으로 개발된 '드래곤볼 온라인'은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대표 에모토 요시아키)가 개발총괄, NTL(이하 엔티엘)이 기획 및 개발을 맡았다.

이전 테크모에서 '몬스터 팜'을 디렉팅 했던 개발자 '타카미야 코지'는 드래곤볼 온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ICON2009에서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 게임', '한국과 일본의 공동개발' 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완수 했는지에 대해, '드래곤볼 온라인'의 게임 컨셉트와 개발 프로세스의 실례를 들어 강연할 예정이다.
ICON2009는 강연 시간을 작년의 60분에서 90분으로 늘려, 강연자와 청강자 간의 상호소통을 보완하였으며, 특정 작품들의 팀 단위 섭외로 프로젝트의 개발, 제작 그리고 마케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Package Session 형식을 구축한 강연들이 준비된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이 주관하는 ICON2009는, 2009년 11월 26~27일 양 일간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 및 개발자들과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대표산업인 게임 / 에니메이션 / 영상분야의 최신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11월 23일까지 ICON2009 공식 홈페이지(www.iconconf.or.kr)를 통하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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