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3DMark는 현재 DirectX 10을 지원하는 3DMark Vantage가 있지만, AMD에서 발표한 DirectX 11 지원 HD 5800/ 5700 시리즈의 등장으로 이제 DirectX 11 세대를 테스트할 수 있는 벤치마크나 게임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맞추어 3DMark를 만들어온 퓨처마크 (Futuremark)사도 DirectX 11을 지원하는 3DMark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퓨처마크사는 1년 반 전에 DirectX 10을 지원하는 3DMark Vantage를 발표한 이후 AMD에서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를 내놓은 현재까지 후속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DirectX 11 지원 3DMark를 개발중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3DMark는 2009년 4월 발표하여 DirectX 10 지원 성능과 기능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벤치마크로 현재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며, AGEIA의 PhysX를 인수한 엔비디아 (NVIDIA)의 GPU로 가속가능한 PhysX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전 버전들보다 멀티코어 CPU의 최적화도 보다 잘 이루어졌다.
하지만, AMD가 DirectX 11 지원 HD 5800/ 5700 시리즈를 발표한 상태이고 엔비디아도 DirectX 11 지원으로 알려진 코드명 Fermi (GT300, G300, NV60)를 준비중이며, 무엇보다 윈도우 7 운영체제와 윈도우 비스타에서 DirectX 11 지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DirectX 11 지원 벤치마크나 게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DirectX 11 지원 벤치마크는 Unigine에서 얼마 전 발표한 Heaven이 있고 최초의 DirectX 11 지원 게임으로 알려지고 있는 BattleForge 온라인 게임도 등장한 상태이며, HD 5800/ 5700 시리즈에 번들로 제공되는 DiRT2도 올해 내로 등장하여 DirectX 11 지원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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