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GPU의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어지는 원인이 몇몇 PC 제조사들이 제품의 대량 선적 스케쥴을 약 2달 후인 2010년 1분기로 미루었기 때문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MD는 최근 발표한 40nm ATI Radeon HD 5000 시리즈 제품들 중 특히 HD 5800 시리즈의 공급부족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55nm ATI Raeon HD 4000 시리즈 GPU 역시 공급부조게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공급부족의 원인은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의 40nm 공정 수율 외에도 최근 AMD의 40nm 제품 출시 이후 55nm GPU 판매에 신중함을 기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의 부족은 또한 AMD의 대량 선적 스케쥴에 따른 부분으로 모바일용 ATI Mobility Radeon HD 5000 시리즈 (Manhattan)가 원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 2009년 4분기에서 2010년 1분기로 연기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의 공급부족은 40nm 수율 외에도 모바일용 제품들의 생산일정을 맞추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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