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준비중인 DirectX 11 지원 GPU는 코드명 Fermi (GT300, G300, NV60)는 올해 12월 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였으나 이보다 늦은 2010년으로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Jen Hsun-Huang)은 새로운 GPU인 Fermi의 출시가 2010년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을 파이낸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언급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파이낸셜 컨퍼런스 콜에서 젠슨 황은 내년 첫 분기에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날 것이며, 1분기에는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1분기에 40nm 웨이퍼가 적용되는 Fermi가 서로 다른 3가지 라인업인 GeForce, Quadro, Tesla로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 Fermi는 내년 1월 열리는 CES를 통해 동작 가능한 샘플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지만, 말 그대로 동작 가능한 샘플이고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등장은 2010년 4월까지도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들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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