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Ricoh)는 10일, 카메라의 핵심 부분인 렌즈, 이미지 센서,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하나의 유닛으로 합친 '유니트교환식 카메라'를 전세계 동시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리코의 카메자인 '리코GXR(지엑스알)'은 헨즈 교환식 카메라 중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제품으로서 렌즈, 이미지 센서,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이 '카메라 유니트'라고 불리는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니트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서 기존의 DSLR과 달리 렌즈의 교환시에도 이미지센서가 먼지 및 이물질로부터 보호되는 것이 가능하다.
11.3cm x 7.02cm x 2.89cm의 사이즈와 160그램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리코GXR'카메라는 저장장치로서 SD/SDHC 메모리카드가 사용하며, 이미지 확인을 위해 3인치의 92만 화소의 LCD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리코는 리코GXR과 함께 'GR렌즈 A12 50mm f2.5 MACRO'와 'Ricoh렌즈 S10 24-72mm f2.5-4.4 V' 두 종류의 카메라 유닛도 공개하였다.

리코는 '리코GXR'이 전문 사진가부터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초순부터 국내시장에 카메라와 렌즈유닛의 판매를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코 카메라의 국내 유통은 가우넷(대표이사:이호상, www.gaunet.co.kr)을 통해 판매된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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