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 7(Windows 7)의 점유율이 4%에 도달했다.
미국의 리서치 전문업체 Net Applications는 인터넷에 액세스하는 컴퓨터들의 운영체제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는데, 이 자료에 따르면 윈도우 7은 10월 22일 발매 후 16일이 지난 11월 7일 4.14%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윈도우 7은 일반 판매가 시작되기 전 이미 RC 버전이나 기업용 볼륨 라이센스 등이 먼저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판매일 이전에도 이미 1.9%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Net Applications은 윈도우 비스타가 인터넷 액세스 운영체제 비율에서 4%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7개월 정도로 이보다 훨씬 느렸으며, 윈도우 7은 비스타보다 6개월 가량 빨리 4% 점유율에 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t Applications는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윈도우가 92.52%, Mac OS는 5.27%, 리눅스(Linux)는 0.96%로 윈도우가 앞서고 있지만, 윈도우 안에서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버전은 여전히 윈도우 XP로 70.48%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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