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이 경기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JPR (Jon Pedie Research)은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이 2009년 3분기 회복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비록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2%가 하락되었지만, 그래픽 카드 선적이 2천 34만 개에 이르고 있어 21% 상승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
2009년 3분기 AIB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외장과 내장 GPU 전체가 2분기보다 증가되기 시작하고 있다. 1분기와 비교하면 31% 가량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와 2분기 AIB 시장의 수요는 낮았고 선적량도 약 1천 6백만 대에 머물렀다.
3분기에는 제조사들간에 큰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아 엔비디아 (NVIDIA)는 64%의 점유율을, AMD ATI는 1% 증가된 36%에 머물렀다.
그러나, 4분기에는 AMD ATI가 경쟁사보다 먼저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인 HD 5800/ 5700 시리즈를 내놓음에 따라 시장에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DirectX 11 지원 코드명 Fermi 제품군을 준비중이므로 조만간 이들이 본격적인 경쟁을 하게되면 시장의 분위기도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