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초까지 일부 고급형 제품들과 새로운 제품들의 고급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가 AMD ATI에 등장하고 있고 엔비디아 (NVIDIA) 역시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Fermi GF100을 준비중인 가운데 기존 제품군과 새로운 제품의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공급부족이 발생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엔비디아의 고급형 제품군인 GeForce GTX 260, 275, 285, 295가 있으며, AMD ATI의 Radeon HD 4000 시리즈와 40nm 공정으로 새롭게 등장한 Radeon HD 5000 시리즈가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최소 이번달까지는 공급부족 현상이 쉽게 해결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테일러 및 이테일러 시장의 엔비디아와 AMD ATI 파트너사들은 엔비디아와 AMD ATI로부터 추가 주문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엔비디아와 AMD ATI는 충분한 수량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40nm 공정이 적용되어 수율문제를 겪고 있는 Radeon HD 5870 역시 11월 17일 또는 그 이후, 일부 파트너사들은 30일이 될 때가지 충분한 수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공급부족 현상은 엔비디아와 AMD ATI 양사는 2009년 4분기의 그래픽카드 수요를 과소평가한 결과라고 전했으며, 특히 AMD ATI의 경우 경쟁 제품으로 알려진 Fermi의 등장이 지연된 부분과 TSMC의 40nm 공정 수율로 인한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양사의 그래픽카드 공급부족은 최소 2010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당분간은 고급형 제품들의 수급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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