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irectX 11 지원 Fermi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Fermi이 예상 출시일에 대한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 ATI가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를 엔비디아 (NVIDIA)보다 시장에 먼저 공개함에 따라 DirectX 11 주도권을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준비중인 데스크탑용 DirectX 11 지원 Fermi (GF100, G300) 에 대한 정보들은 아직 많은 부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Fermi의 등장일에 대한 소식들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으며, 또 다른 출시 소식이 올라오고 있다. Fudzilla와 HardOCP의 정보를 인용한 vr-zone은 Fuzilla는 데스크탑용 GeForce Fermi 제품의 등장일이 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며, 또다른 사이트인 HardOCP는 2010년 4월 데스크탑용 Fermi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HardOCP의 Kyle는 데스크탑용 Fermi는 예상보다 연기될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반대로 Fudzilla는 이번 달 초 11/ 12월이 공개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추가로 코드명 Gemini로 알려진 듀얼 GPU 버전 Fermi에 대한 정보들도 언급되었다.
이들을 토대로 하면 데스크탑용 Fermi는 빠르면 1월 늦어지면 4월이라고 볼 수 있으나 아직까지 루머 수준이기 때문에 확실한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확실한 것은 엔비디아가 Fermi를 공개해도 40nm 공정을 제조하는 TSMC에서 충분한 공급이 가능할지에 대한 부분도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실제 Fermi가 발표된다고 해도 AMD ATI와 당장 경쟁이 가능할지의 여부는 확실하게 언급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현재 엔비디아는 Fermi의 게이밍에 대한 정보들을 하나 둘 언급하고 있지만, 여전히 데스크탑용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많은 부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AMD ATI 역시 HD 5000 시리즈의 공급부족이 12월이 되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먼저 제품을 내놓고 있는 AMD ATI가 당분간은 주도권을 이어갈 것은 현재까지는 변함없어 보인다.
Fermi는 얼마 전 소개해드린 것처럼 데스크탑용으로 추정되는 동작 모습이 공개되었고 CES 2010을 통해 동작 가능한 샘플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미 전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