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는 윈도우 7에 기본 제공되고 있는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의 후속 버전인 9은 GPU 가속을 이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MS는 얼마전 공개한 윈도우 7에 자사의 최신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프롤러 8을 적용하고 있으나 Mozilla의 FireFox 등의 경재 브라우저에 사용자들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의 익스플로러 8 버전 후속인 9 버전에서는 웹 브라우저의 속도 향상을 위한 방법들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버전에는 브라우저의 전반적인 속도 향상을 위해 이미지와 텍스트 렌더링에 PC에 장착된 그래픽 프로세서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래픽 프로세서의 가속을 이용한 아이디어는 FireFox로 잘알려진 Mozilla 역시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노르웨이에서 개발된 Opera 등에서도 도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S의 윈도우와 윈도우 라이브 개발 대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버전은 성능 향상을 위한 방안들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초기버전은 윈도우 GDI (Graphics Device Interface)를 이용하여 이미지 렌더링을 이용했다. 그러나, 이후 Direct2D와 DirectWrite API (Applicatioin Programming Interfaces)로 2차원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렌더링한다. 이는 그래픽 프로세서가 그래픽 부분을 렌더링할 수 있다는 것이며, CPU를 덜 사용하면서 빠른 사이트 이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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