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현재 DirectX 11 지원 Radeon HD 5970, HD 5870/ HD 5850, HD 5770/ HD 5750의 제품군을 시장에 내놓았는데 이들에 이어 내년 1월에도 12개에 이르는 제품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tweaktown에 올라왔다.
AMD ATI는 내년 초 Radeon HD 5500과 HD 5600 시리즈를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CES 2010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같은 달 말 즈음하여 HD 5400 시리즈도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메인스트림과 저가형 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
HD 5600 시리즈는 ATI 파트너사들에 제공되어 총 6개 버전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00%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와 출력 등의 차이를 두고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멀티모니터 확장을 위한 Eyefinity와 512MB, 1GB 버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HD 5600 시리즈는 HD 5800/ HD 5700 시리즈처럼 HD 5650과 HD 5670의 두 가지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HD 5500과 HD 5400 시리즈는 2가지 또는 3가지 버전이 등장하게 되며, 이들을 합하면 6가지 버전의 등장이 예상된다. HD 5600 시리즈의 6종과 HD 5500/ HD 5400 시리즈를 모두 합하면 약 12종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는 HD 5800 시리즈가 비레퍼런스 버전으로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 수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AMD ATI의 추가 제품 등장은 40nm 공정 적용으로 인한 수율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실제 어느 정도 40nm 수율이 해결될 수 있는지에 따라 해당 제품들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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