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갑작스런 전기충격인 서지로 인한 하드웨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안티-서지 보호기능을 지원하는 ASUS P5G41T-M LX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 G41 칩셋을 사용한 ASUS P5G41T-M LX 메인보드는 D-SUB 출력 포트와 DDR3 메모리를 지원하며, 익스프레스 게이트, 터보 키, EPU 4엔진등의 기능이 탑재되었다.
ASUS측은, P5G41T-M LX에 적용된 안티-서지 프로텍션 기능은 부품 손상 또는 수명단축이 발생할 수 있는 Red / Yellow 구간 상황의 전압인가를 막아 메인보드를 보호하게 되며, 순간적인 Over-Voltage 등의 빠른 대응을 위해서 H/W Chip 방식의 안티-서지 프로텍션 방식을 채용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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