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10일, 올해 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3D 블루레이(Blu-ray)를 통해 극장 수준의 3D 경험이 가정에서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게임, 사진, 웹브라우징, 영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통해 3D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포스(GeForce) GPU, 3D 비전(3D Vision), 에이서(Acer)의 새로운 120Hz 1080p 3D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 스튜디오, 미디어 및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3D 블루레이 컨텐츠 데모를 시연하여 왔으며, 아크소프트(Arcsoft), 코렐(Corel), 사이버링크(Cyberlink), 소닉(Sonic) 등 영화 재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BDA)의 공식 발표와 2010년 1월 CES에서 공개될 블루레이 타이틀 지원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엔비디아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3D 컨텐츠 인코딩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AVC 멀티-뷰 코덱(AVC-MVC)으로 인코딩된 3D 컨텐츠를 시연한 바 있으며, AVC-MVC로 인코딩되는 3D 블루레이 컨텐츠는 미화 99불에 판매되는 지포스 GT 240뿐만 아니라, 곧 발매될 엔비디아 “페르미(Fermi)”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GF100 GPU 에서 실시간 디코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면 소비자는 미화 1,000불 미만의 비용으로 엔비디아 지포스와 3D 비전이 탑재된 데스크탑 PC를 구입하여 이상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400개 이상의 3D 게임 타이틀과, 3D 비디오 및 사진, 그리고 3D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해지게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2010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美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을 통해 3D 블루레이 타이틀을 시연할 예정이며,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에 관해 보다 상세한 정보는 kr.nvidia.com/3DVision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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