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 파트너사들은 최근 하이엔드 GPU의 수급문제로 인하여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엔비디아는 지난 8월부터 GT200 기반의 고성능 하이엔드 카드들의 수급문제가 불거졌고 현재까지 시장에 원활한 제품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하이엔드 제품군의 공급량 조절은 2010년 1분기 이후부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Fermi GF100에 맞추어 그 수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등장시기도 정해지지 않은 Fermi로 인하여 기존 하이엔드 제품군의 공급문제로 번지고 있다.
하이엔드 제품군에서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왔던 엔비디아 이기에 Fermi의 늦어진 출시와 공급은 40nm 공정으로 새롭게 등장한 GeForce 210과 GT220 등의 제품으로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다.
40nm GeForce GT240은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엔비디아 파트너사들은 고성능 GeForce GTX 260, GTX 285, GTX 295 같은 제품들이 Fermi가 등장하기 전까지 시장을 유지해주어야 경쟁사의 공세를 막을 수 있다.
엔비디아 파트너사들은 하이엔드 제품군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문제에 봉착하고 있고 유럽 시장은 특히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빠른 해결책이 필요해지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최근 GT200 GPU 기반 GeForce GTX 260, GTX 275, GTX 285, GTX 295 제품군의 공급문제로 각 라인업에 속한 제품들이 단종되거나 가격이 상승되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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