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DirectX 11 기반 그래픽카드를 80만개 이상을 선적하였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 ATI는 DirectX 11 기반 그래픽카드를 80만개 이상을 선적하였다고 밝혔으며, 이 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외장 그래픽카드가 데스크탑 및 PC 게이밍 환경에서의 수요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AMD는 코드명 Juniper를 사용한 Radeon HD 5700 시리즈가 50만개 이상이 선적되었으며, Cypress를 사용한 Radeon HD 5800/ 590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30만개 이상이 선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TSMC의 40nm 공정 문제가 개선될 경우 올해 내 DirectX 11 그래픽카드 총 판매량이 100만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AMD ATI는 내년 메인스트림 및 저가형 제품들을 준비중이며, 현재 플래그십 및 하이엔드,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제품군을 내놓은 상태다. DirectX 11 기반 제품 중 현재 가장 하위 라인업의 Radeon HD 5750은 미국에서 약 140달러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비싼 Radeon HD 5970은 600달러를 넘는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AMD는 DirectX 11 기반 그래픽카드의 판매가 잘되고 있음에 따라 이번 분기 수익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2010년 1월 22일 현재 분기에 대한 수익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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