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Party 시리즈로 이름을 알려온 DFI가 리테일 메인보드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expreview에 올라왔다.
메인보드 시장은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제조사들이 상당부분 줄어든 상태고 가격경쟁력으로 인하여 메인보드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AOpen, ASUS와 더불어 3A로 불려진 ABIT은 지난 해 말 메인보드 시장에서 철수가 이루어진 바 있으며, AOPen은 리테일 PC 메인보드보다는 스몰폼팩터나 산업 PC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ASUS도 최근 제품을 생산해온 Pegatron을 분리하여 메인보드 제조에서 손을 떼고 경쟁력있는 곳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DFI는 국내에서는 유통사가 자주 바뀌는 등으로 혼란기를 겪기도 했지만, 오버클럭 매니아들에게 LanParty 시리즈는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DFI도 메인보드 사업에서의 수익과 경기침체 등의 원인으로 내년 1월 메인보드 사업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DFI는 메인보드 사업에서는 물러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지만, PC 메인보드보다 경쟁력이 있는 산업 PC 분야에 보다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FI의 PC 메인보드 사업 철수의 주된 원인으로는 하이엔드 메인보드 사업에서 작은 규모의 회사가 받는 각종 불이익을 원인으로 들었고 수익성 역시 함께 작용한 것 등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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