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말 즈음하여 기존보다 미세공정을 적용한 대용량의 SSD 제품들을 대거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은 2010년 4분기 새로운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저가형, 메인스트림, 하이엔드 제품군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이엔드 X25-E 새로운 제품은 코드명 Lyndonville로 알려지고 있는데 Lyndonville는 기존 X25-E 32/ 64GB 모델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00/ 200/ 400GB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타입도 기존에는 40nm SLC NAND였지만, 32nm MLC NAND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X25-M은 이미 34nm 공정으로 전환했으며, 하이엔드 X25-E는 Lyndonville가 출시되는 시점에 이르러야 공정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메모리 타입이 변경됨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기존과 거의 차이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자세한 스펙과 가격 등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인텔은 2xnm MLC 기반 SSD 제품을 2010년 4분기 대용량으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34nm MLC 기반 X25-M과 X18-M은 50nm 공정 기술을 이용하고 2010년 3분기 라인업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를 이어 Postville Refresh로 불리는 제품이 2xnm MLC 기반 160/ 300/ 600GB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X25-V 시리즈는 저가형 시장에 등장하며, 2010년 말 2xnm MLC 기반으로 80GB로 용량을 늘려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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