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블러스터로 유명한 Creative의 한국유통사가 20년만에 제이씨현시스템과 계약을 종료하고 신생업체인 제이웍스 (대표이사 홍재화) 로 바뀌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크리에이티브의 사운드블러스터 유통으로 유통사정착에 성공한 제이씨현시스템과 크리에이티브의 관계는 상당히 돈독한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유통사교체는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와 제이씨현 시스템의 유통계약이 지난 11월 기준으로 만료 되었으며,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종료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크리에이티브의 주력 아이템인 사운드블러스터 시리즈가 내장사운드가 보편화된 현재 시장분포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면서 그 위상이 줄어들어 제이씨현시스템 입장에서 볼때 더이상 매력적인 유통아이템이 아닌것으로 분석되면서 자연스럽게 종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Creative의 SoundBlaster와 그외품목의 국내 유통은 2010년 1월 4일부터 제이웍스가 공식유통사를 맡게되며 제이웍스는 제이씨현시스템에서 Creative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던 사람들이 모여 새롭게 창립한 회사로, 2010년 1월 5일 제이웍스의 개업식 및 블라스터 센터 오픈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블러스터 유통사 교체로 인해 현재 사운드블러스터는 제이씨현 유통제품과 신생업체 제품으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으나, 현재 확인결과 제이씨현시스템이 유통한 기존 크리에이티브 제품의 A/S 이관문제는 아직 협의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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