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클락데일 프로세서와 함께 LGA775 기반 CPU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초 CPU와 GPU가 통합된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LGA775 기반 CPU도 당분간 시장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에도 3종의 LGA775 기반 CPU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 초 등장이 예정된 LGA775기반 CPU 3종은 쿼드코어와 보급형 및 저가형 듀얼코어로 나뉘며, 이들은 코어2 쿼드 Q9500, 펜티엄 듀얼코어 E6600, 그리고 셀러론 E3400이다.
쿼드코어인 코어2 쿼드 Q9500은 Q9400 (2.66GHz)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183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83GHz와 FSB1333MHz, L2 6MB를 제공한다. 펜티엄 E6600은 E6500 (2.93GHz)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3.06GHz의 클럭과 FSB10665MHz, L2 2MB 캐쉬를 제공하며, $84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게 된다. E6500은 E6600의 등장에 따라 10달러 낮아진 74달러로 판매된다. 저가형 셀러론 E3400도 이들과 함께 등장하게 되며, FSB800MHz, L2 1MB 캐쉬, 2.6GHz의 클럭이 적용되고 $53로 기존 E3300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셀러론 E3300 역시 10달러 낮아진 43달러에 판매된다.
인텔은 32nm 기반 CPU와 45nm GPU가 통합된 듀얼코어 클락데일을 내년 공개할 것이지만, 가격과 많은 사용자층 등을 통해 경쟁력이 있는 LGA775 기반 CPU들은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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