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10에서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10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ES 2010에서 선보일 삼성전자 레이저 신제품들은 무선 네트워크 지원 모델에 디지털 홈 네트워킹을 위한 표준 기술 DLNA를 탑재해 무선으로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TV와 자동으로 연결해 원하는 이미지 출력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사무용 '에이전트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자신이 쓰는 PC가 아니더라도 자주 출력하는 문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에이전트 프린팅 솔루션이 설치되어 있는 PC와 연결된 아무 프린터에서나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문서를 인터넷상의 가상의 서버에 저장해놓고, 공항이나 커피숍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프린터를 통해 저장된 내용을 다운로드하여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10종은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00 시리즈 2종,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20 시리즈 4종,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85 시리즈 4종으로 모두 세계 최소형 크기에 편의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시켜 개인 사용자 및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이들 신제품에는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장착해 사용자가 PC를 조작해 출력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모니터로 보고 있는 화면의 내용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특히 무선랜이 내장된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25W와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85FW의 경우, 복잡한 연결 과정 없이 원터치로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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