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노트북과 Eee PC, 새로운 디지털 기기인 Waveface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덴마크의 오디오 제조사인 뱅엔올룹슨 (Bang & Olufsen)의 수석디자이너인 데이비드 루이스 (David Lewis)가 제작에 참여한 아수스 NX90 뱅앤올룹슨 ICEpower 노트북은, 오디오 성능 강화를 위해 뱅앤 올룹슨의 ICEpower 기술이 적용된 듀얼타워 스피커를 측면에 탑재했다.

Eee PC™ 시쉘 카림라시드 컬렉션 (Karim Rashid Collection)은 삼성, 소니 등의 IT 제품 디자인과 조지오 알마니, 토미 힐피거, 휴고 보스 등과 함께 작업하면서 패션계에 이름을 알린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을 맡았다.

아수스 G73Jh 게이밍 노트북은 Intel® Core™ i7 프로세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ATI Radeon™ HD5870 그래픽카드와, 8GB DDR3 시스템 메모리, 8채널 HD 오디오와 EAX 4.0을 지원하며, 버튼 하나로 오버클럭킹이 가능하고, 라이트닝 키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아수스는 이번에 열리는 CES에서 웨이브페이스 카사 (Waveface Casa), 웨이브스페이스 라이트 (Waveface Light), 웨이브페이스 울트라 (Waveface Ultra)의 3가지 컨셉 제품으로 구성된 모바일디지털 라이프 컨셉, 웨이브페이스(Waveface)를 공개했다.

웨이브페이스 카사는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인터넷 포탈의 역할을 하는 와이드스크린을 탑재한 디스플레이 개념의 제품이며, 웨이브페이스 라이트는 유동성 소재로 터치스크린과 스크린 키보드가 탑재된 테블릿형 미니 노트북이다. 웨이브페이스 울트라는 펴지거나 구부러져 평소에 손목시계 형태로 휴대가 가능한 손목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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