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1월 7일(현지 시간) 美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에서 최근 태블릿(Tablet) PC에서 요구하는 고해상도 그래픽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차세대 테그라(Tegra)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테그라는 모바일 웹을 위한 프로세서로서, 초고속 브라우징, 1080p 동영상 스트리밍,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10.1 가속은 물론, 긴 배터리 수명과 몰입형 3D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지원하여 고해상도의 모바일 인터넷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그라 기능의 핵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용 듀얼 코어 CPU를 포함한 8개의 독립 프로세서로서, 이들 프로세서는 전력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함께 또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며 한번 충전으로 16시간 이상의 HD 동영상 또는 140시간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엔비디아는 전했다.

차세대 테그라는 현재 생산 중에 있으며, 제품 개발자들은 태블릿, 스마트북, 스마트폰 등 테그라 기반 기기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테그라 개발자 키트(Tegra Developer Kit)를 developer.nvidia.com/tegra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테그라가 적용된 새로운 태블릿은 CES 2010 South Hall 4 #35912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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