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H57/ H55 칩셋을 오늘 공식 발표한 가운데 ECS는 AMD의 새로운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알려진 AMD 890GX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CES 2010을 통해 공개했다는 소식이 maboxpc에 올라왔다.

ECS를 통해 공개된 AMD 890GX 기반 메인보드는 A890GXM-A라는 모델명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DirectX 10.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RS890 (Dorado 플랫폼) 칩셋과 새로운 SB810 사우스브릿지가 조합되며, AM3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ECS의 블랙 시리즈 모델로 총 4개의 DDR3-1800 지원 메모리 슬롯, PCI-Express x16 슬롯 3개를 제공해 CrossFire X와 Hybrid CrossFire를 지원한다.
또, 내장 그래픽 성능 향상을 위한 SidePort 메모리 지원, 하나의 eSATA, 5개의 SATA3 (6Gbps) 포트, eJiffy로 불리는 인스턴스 OS 제공,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7.1채널 오디오를 지원한다. 내장 그래픽의 출력을 위한 포트는 D-SUB와 DVI, HDMI, DisplayPort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AMD의 890 시리즈 칩셋들은 2010년 2분기 즈음하여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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