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드는 8일, 고속 메모리 카드인 트랜센드의 '얼티머트(Ultimate)' 라인업의 하나인 '얼티머트 클래스10 SDHC'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클래스10 SDHC 카드는 클래스6 카드의 성능 보다 빠른 20MB/s의 전송속도를 구현했으며 저장용량도 4GB에서 16GB 까지 늘린 것이 특징이다. SD카드 협회가 새로운 SD 3.0 규격의 하나로 내놓은 클래스10 속도 규정을 따라 제작된 트랜센드의 얼티머트 시리즈 SDHC 카드는 기존의 SD카드보다 고속의 연속 사진 촬영이나 HD 비디오 리코딩 같은 작업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랜센드의 얼티머트 SDHC 카드는 4GB에서 16GB에 이르는 저장용량을 구현하고 있어, 16GB SDHC 카드는 5백만화소 JPG 포맷으로 저장할 경우 6552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384Kbpx의 MPEG-4 동영상으로 촬영할 경우 88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고, 9Mbps의 AVCHD 포맷으로 저장한 HD 동영상도 240분을 저장할 수 있다.
4GB, 8GB, 16GB 용량으로 제공되는 트랜센드의 얼티머트 클래스10 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트랜센드 홈페이지(http://www.transce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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