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11일, 자사의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인 PEN E-P2를 선보이며강렬한 컨셉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2010년 1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에 동시 방영되고 있는 PEN E-P2 광고는 '카메라로 스타일을 살리고 패션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통한 PEN 등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기능적 특징을 강조해 온 기존 광고와는 달리 영상미로 PEN의 매력을 블랙의 화면안에 담아냈다고 올림푸스는 설명하였다.
여성 모델이 어두운 화면 속에서 블랙 수트를 돌려 입으면, 수트는 그녀의 바디라인에 꼭 맞게 입혀지고, 모델이 블랙 컬러의 PEN E-P2를 꺼내 보이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광고는 섹시한 흑인 여배우와 PEN E-P2가 함께 화면에 표현되어 BGM과 더불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올림푸수는 전하였으며, 이번 광고에 모습을 보인 모델은 뉴욕에서 패션모델로 활동중인 가텐쉬 헤일(Gatensh Hail)이다.
올림푸스한국 IMC그룹 박상호 부장은 “PEN은 이미 사람들의 머리 속에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기기로서 만족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서 인식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 인식을 반영해 PEN 광고 또한 기존 카메라 광고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된 영상미를 강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해 가는 PEN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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