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의 DirectX 11 지원 코드명 Fermi는 3월 중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tomshardware에 올라왔다.
엔비디아의 40nm 공정을 적용한 DX11 지원 Fermi GF100의 등장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CES 2010을 통해 올해 1분기 내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드렸다.
그런 가운데 탐스하드웨어는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들이 엔비디아 Fermi가 2월 셋째 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고 3월 중순 즈음하여 소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Fermi의 수율은 낮은 편이지만, 초기 4% 수준의 수율을 가졌던 경쟁사의 라데온 HD 5800 시리즈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언급되었다.
이는 TSMC의 40nm 공정이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만들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최근 공급 상황이 나아져 40nm 수율이 어느 정도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해보인다. 하지만, 엔비디아 Fermi는 라데온 HD 5800 시리즈보다 더 커진 다이사이즈 등을 비롯한 불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수율을 평가하기는 힘들며, 실제 제품이 등장한 후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