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스테레오스코픽 3D (Stereoscopic 3D) 지원을 위한 드라이버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최근 3D 입체 영상이 게임이나 영화 등에 등장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얼마전 개최된 CES 2010에서도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기술들이 공개된 바 있어 올해는 3D 디스플레이 기술들이 활발하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경우 스트레오스코픽 3D 기술 적용에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AMD ATI도 현재의 카탈리스트 9.12 후속 드라이버로 알려진 카탈리스트 10.1 드라이버를 통해 스테레오스코픽 3D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 ATI는 Direct 3D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서드파티 120Hz 스크린과 3D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Active-shutter Bit Cauldron Glasses를 지원하게 된다.
이달 초 AMD는 ATI Radeon HD 5000 시리즈를 이용해 Active-Shutter Bit Cauldron Glases를 이용한 데모를 CES 2010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Bit Cauldron Glasses는 주요 제조사들을 통해 2010년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Bit Cauldron 안경과 엔비디아 3D Vision에 사용된 기술이 서로 다른 것은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지 않으며, Bit Cauldron Glasses는 진보된 IEEE802.15.4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하여 3D 안경에 디스플레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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