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의 ATIC (Advanced Technology Investment Company)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KSIA, Korea 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는 지난 화요일 반도체 산업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TIC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양해각서 체결은 아랍에미리트연합 (UAE)과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협력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반도체 산업의 금전적인 이익과 지적재산을 비롯하여 교육과 공공/사적인 기술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양해각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통해 ATIC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관련 연구와 개발 프로그램 진행을 비롯하여 기술 트랜드와 산업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아랍에미리트와 대한민국 대학 연합 및 교환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ATIC의 CEO인 Ibrahim Ajami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매우 혁신적이며, 재능과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ATIC가 산업 리더로 기술을 강화해나가면서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 및 사업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초 아부다비의 ATIC는 하이닉스 반도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MD와 함께 글로벌 파운더리 설립 및 차터드 인수 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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