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엔비디아 (NVIDIA)의 PhysX와 같이 폐쇄되고 소유권이 있는 표준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해왔으며, 이달 초 엔비디아의 PhysX API가 멀티코어 CPU (Multi-Core)를 지원하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해왔는데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AMD의 월드와이드 개발 매니저인 Richard Huddy는 엔비디아가 AGEIA를 인수했을 때 PhysX는 멀티코어 지원을 공정하게 구현해왔지만, 현재는 하나 또는 2코어로 동작하도록 제한되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는 인텔이 이전 컴파일러 트릭을 이용한 것과 같은 것으로 엔비디아는 간단히 PhysX의 멀티코어 CPU 최적화를 제외했다고 주장했으며, 코드가 잘 동작한다면 CPU의 PhysX 엔진 물리 지원의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의 PhysX 제품 매니저인 Nadeem Mohammead는 Tomshardware에 공식 답변을 했다고 하며,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AGEIA 합병이후 SDK 코드에 CPU 멀티코어 사용 또는 PhysX 소프트웨어 성능을 저하시키기 위한 목적의 어떠한 변경도 하지 않았다. 또, PhysX SDK API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 의해 스레드 컨트롤이 이루어지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SDK 자체 기능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3DMark Vantage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PhysX 동작시 12 스레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멀티코어 CPU 시스템과 PhysX 지원 GeForce GPU로 쉽게 테스트해볼 수 있어 PhysX 멀티코어 지원을 조정한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또한, 엔비디아의 PhysX는 크로스플랫폼 (Cross Platform) 솔루션으로 PhysX SDK와 툴은 위 (Wii)와 PS3, Xbox 360, 그리고 PC를 비롯하여 심지어 iPhone에도 사용될 수 있다.
우리는 GPU 가속 PhysX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모든 플랫폼에서 PhysX를 지원하도록 개선하고 있으며, PhysX는 PC 게임 개발자들에게 멀티스레드를 완벽지원하여 멀티코어 CPU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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