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론은 경쟁사보다 빠른 25nm 낸드 플래시 (NAND Flash) 제조 공정을 적용한 샘플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IMFT (IM Flash Technology) 기술은 인텔과 마이크론이 합작하여 개발한 낸드 플래시 기술로 25nm 기술을 이용하여 고용량과 저비용으로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SSD (Solid State Drives)를 비롯하여 미디어 플레이어, 폰 등과 같은 다양한 장치들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IM Flash 기술기반 25nm 8GB MLC NAND Flash Memory Chip (167mm2)]
IMFT에 25nm 공정을 적용하는 낸드 플래시메모리는 64Gb, 8GB 2bit MLC (Multi-Level Cell) 낸드 플래시칩을 167mm2 크기로 만들 수 있게되며, 이는 기존 34nm 기반 4GB 낸드 플래시칩보다 얇고 작아지는 것이다. 인텔과 마이크론이 합작한 34nm와 25nm 기술은 경쟁사보다 각각 6개월 1년여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MFT 기술을 이용하는 25nm 8GB 칩의 양산은 2010년 2분기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며, 올해 말이면 이 기술이 적용된 인텔의 3세대 X25-M SSD의 등장이 예상되며 최대 600GB 용량을 적용한 제품군 등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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