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월 4일 자사 무료백신 'V3 Lite(V3 라이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이 적용된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 기술을 탑재한 한편, 시각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개인용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에 탑재된 '스마트 디펜스'는 수많은 악성코드의 데이터를 모두 PC에 다운로드해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악성코드의 유형별 파일 DNA(파일의 시그니처) 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며, PC 내 파일이 악성코드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술이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V3 Lite'가 소프트웨어의 기능 이름이나 이미지의 내용을 사용자가 커서를 옮길 때마다 읽어주는 스크린리더(화면에 나온 문자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인 '센스리더'를 지원해 시각장애인도 'V3 Lite'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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