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일렉트로닉스에서 1,300만 화소 휴대폰 촬영을 지원하는 내장 카메라용 LS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NEC에서 개발한 CE151은 1,300만 화소 사진 및 1920x1080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기 위한 이미지 처리 기능과 JPEG 압축 및 슈퍼 해상도 기능을 하나의 칩에 내장한 이미지 처리 LSI다. 노이즈 제거 기능의 강약 조절할 수 있고 노출 제어와 화이트 밸런스 설정 기능도 향상되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을 켠 상태에서 미리보기 화면까지 대기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노이즈 제거 성능이 향상되어 지금까지는 여러 이미지를 합성해 지원하는 손떨림 보정을 노출 시간 단축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스웨덴 스카라도사에서 개발한 SpeedTags 기술을 JPEG 압축 회로로 불러올 수 있어 메가픽셀급 대용량 이미지 파일의 관리가 쉬워졌고 기존 제품에 비해 소비 전력도 25% 가량 감소시켰다.
NEC는 CE 라인업을 통해 500~1,300만 화소 휴대폰용 카메라 LSI 시장에서 5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CE151은 2010년 4월부터 월 100만개씩의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조사에 출하되기 시작한 샘플 가격은 4,0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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