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월에 걸쳐 전국 14세 이상의 PC 및 인터넷 사용자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사용자들은 보안소프트웨어 구입 및 다운로드 시에 고려하는 요소로 보안회사의 신뢰성이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차단과 방역 성능은 14.3%, 주위의 평판이 12.7%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보안제품 관련 정보 취득은 포털사이트(28.5%), 주변 지인(16.3%), 보안업체 홈페이지(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악성코드 및 보안위협에 대한 관련 정보 취득은 포털사이트(28.5%), 전문가 커뮤니티 (15.4%), 인터넷 블로그/카페 (12.2%)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자의 백신 및 보안제품 설치 계기는 예방목적으로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것이라서가 31.9%로 가장 높았으며, 보안위협에 대한 불안감이 27.9%, 사용하다 문제가 생겨서 14.7%, 사용하던 제품을 습관적으로 8.9%, 주변권유 7.6%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자들이 보안제품 및 백신을 구입하는 경로로는 보안회사의 홈페이지가 66.2%, SW 전문점 11.1%, 인터넷 쇼핑몰 10.4% 순으로 나타났다.
보안회사의 인지도 조사에서는 안철수연구소가 비보조인지도(응답자가 한 제품부류에서 생각나는 브랜드를 자유롭게 열거하는 조사 방법) 80.3%를 보였으며, 보안회사 선호도에서는 78.6%를 보였다.
국내 무료백신 선호도에서는 V3라이트(V3 Lite)가 5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관리에 적합한 회사로 72.8%를 얻었다. 원격 지원 서비스 이용의향 이유로는 A/S 기사가 따로 방문 하지 않아도 되서가 30.6%로 가장 높았으며, PC문제가 잘 해결 될 것 같아서가 26.3%, 편할것 같아서가 19.1%, 시간이 절약될 것 같아서가 18.4%로 그 뒤를 이었다.
인터넷 웹 조사를 통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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