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파크INT(대표이사 이상규, book.interpark.com)는 10일, 3월 본격 런칭을 앞둔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를 ‘비스킷 (biscuit)’으로 확정, 발표했다.

‘비스킷(biscuit)’은 통합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로, 전용 단말기를 포함한 컨텐츠, 네트워크, 솔루션 등 전자책 관련 핵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아우른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INT는 오는 3월 비스킷 단말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터파크INT는 이번 비스킷 런칭을 통해 국내 전자책 시장을 단말기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컨텐츠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신간 위주의 컨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자책 독자들은 연내 발표되는 대부분의 베스트 셀러 도서를 비스킷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국내 유명 작가들의 신간 또한 오프라인 발간과 동시에 비스킷으로도 검색, 다운받을 수 있으며, 유명 신문, 잡지 구독 및 외국어 학습 등의 교육 컨텐츠까지 확보해 다양한 연령대의 국내 독자층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인터파크는 국내 최다 컨텐츠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출판사 및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에도 힘써오고 있다. 특히 저작권 보호의 성공이 향후 전자책 시장의 성장 및 성패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컨텐츠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3중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을 개발, 적용했다.
또한, 전자책의 이동성과 원활한 접속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LG텔레콤과 데이터 네트워크 제공 계약을 맺고 독자들이 무료로 컨텐츠를 검색, 다운로드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스킷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별도의 무선 데이터 통화료 없이 전자책 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어 기존 단말기들이 선보인 와이파이(wi-fi) 서비스보다 훨씬 더 넓은 커버리지로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전자책을 검색, 60초 안에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 비스킷 단말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양은 오는 3월 단말기 발표 시점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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