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해킹한 사용자를 아이튠즈 계정이 금지(Ban, 밴)당하기 시작하였다는 소식이 Gizmodo에 15일(현지시간)에 올라왔다.

이번 탈옥한 아이폰의 계정이 금지당한 사용자는 아이폰 해킹으로 알려져있는 'jailbreak'의 개발자인 Sherif Hshim과 iH8sn0w의 애플 ID가 차단된 것으로서, 앱스토어로 접속을 시도하였을 때 "This Apple ID has been banned for security reasons"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고 한다.
이러한 애플 ID가 금지 당한 것에 대하여 애플이 특정 악성 코드를 자동으로 감지한 것인지, 아니면 블랙리스트와 같은 것을 통하여 특정 사용자를 차단한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있을뿐, 계정 금지에 대한 정확한 방법은 알수가 없으나 애플이 탈옥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Gizmodo는 이번 계정 차단에 대하여 계정을 차단당한 두 해커가 아이폰 탈옥의 개발을 위해 애플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기 위한 반복적인 시도를 하게 됨으로서 애플 서버로부터 차단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고 전하였다.
Sherif Hshim과 iH8sn0w, 두 개발자의 ID가 차단된 소식 이외의 일반 사용자의 계정이 차단되었다는 소식은 아직 없으나, 탈옥한 아이폰으로 인한 사용자와 사업주간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탈옥한 아이폰의 사용자에 대한 제약이 어떠한 형태로라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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