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구글 크롬(Google Chrome) OS를 탑재한 스마트북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X-bit lab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통해 MS 윈도우 운영체제와 고성능 대신 장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제공하는 ARM 기반의 모바일 컴퓨터 시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한다.
삼성전자의 구글 크롬 기반 스마트북은 10.1인치 LED 디스플레이에 2GB RAM, 64GB 하드 드라이브, 3G와 무선랜(Wi-Fi) 기타 네트워크 기술을 탑재하게 된다. 또한 12시간의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스마트북에 들어갈 ARM 기반 플랫폼은 무엇이 사용될지 알 수 없으나 X-bit lab는 삼성 자체 Fab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코어 로직을 가진 1.5GHz 프로세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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