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컬러 배리에이션을 지원하는 노트북 'VAIO E'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AIO N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는 VAIO E 시리즈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그린 등 5가지 본체 컬러에 5가지 색상의 실리콘 키스킨을 통해 총 25가지 색상 조합의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인텔 코어 i5-430M과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VPCE18FJ 모델과 코어 i3-330M 및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탑재한 하위 모델 VPCEB17FJ로 출시되며 4GB 메모리, 500GB HDD, 인텔 H55M 익스프레스 칩셋, 1366x768 해상도 LCD,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또한 1920x1200 해상도 LCD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 1GB, CPU, 메모리, HDD 용량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입출력 기능으로는 USB 2.0 포트 3개에 USB 2.0/eSATA 겸용 포트 1개, 기가비트 이더넷,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2.1+EDR, HDMI 및 미니 D-SUB 포트, ExpressCard/34 슬롯, 메모리 카드 슬롯, 31만 화소 웹 카메라, 마이크 등을 갖췄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3.5시간이며 본체 크기는 약 369.8(폭) x 248.2(길이) x 36.7(두께)mm이며 무게는 약 2.7kg이다.
VAIO E 시리즈는 일본 시장에 2월 27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VPCEB18FJ"가 16 만엔, 하위모델 VPCEB17FJ가 14만엔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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