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의 첫 32nm 기반 차세대 GPU로 알려진 코드명 Northern islands GPU는 올해 내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 ATI는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보다 약 6개월 정도 빠르게 DirectX 11 시장을 라데온 HD 5000 시리즈로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DirectX 11 라인업을 완성하는 라데온 HD 5450 등을 출시했다.
AMD와 달리 엔비디아의 경우 DirectX 11 기반 첫 제품인 코드명 Fermi GF100이 3월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기적으로 늦어졌으며, 본격적인 라인업을 완성하는데에도 몇 개월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사이 AMD ATI는 새로운 차세대 GPU로 이들과 대결 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ATI의 차세대 GPU는 32nm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코드명 Northern islands로 알려지고 있으며, AMD ATI의 첫 32nm 기반 GPU가 된다.
글로벌파운드리 (Global Foundries)에서 2009년 11월 32nm 웨이퍼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전에도 언급된 것처럼 40nm 공정을 건너뛰고 32/ 28nm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세대 GPU가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ATI가 준비중인 차세대 32nm GPU인 Northern islands는 빠르면 올해 3분기에서 4분기 사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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