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대의 모니터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라데온 HD 5870 Eyefinity 6 Editioin (아이피니티 6 에디션)이 올해 3월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AMD ATI는 DirectX 11 지원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로 알려진 ATI Eyefinity (아이피티니) 기술도 공개했는데 이 기술은 최대 6대의 모니터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라데온 HD 5800 시리즈는 최대 3대의 모니터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고 6대 모니터 지원이 가능한 라데온 HD 5870 아이피니티 6 에디션 현재 등장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데온 HD 5870 아이피니티 6 에디션의 등장은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가 DirectX 11기반 GeForce GTX 480/ 470 (지포스 GTX 480/ GTX 47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3월을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3월 11일 독일 하노버 (Hannover)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CeBIT 2010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데온 HD 5870 아이피니티 6 에디션은 라데온 HD 5870과 동일한 코어 850/ 메모리 4800 (1200)MHz가 적용되고 있으며, 2GB의 GDDR5 메모리를 장착하고 DVI/ HDMI/ DisplayPort로 구성된 일반 버전과 달리 6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Mini DisplayPort)를 제공하여 최대 6개의 모니터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
AMD ATI는 라데온 HD 5870 아이피니티 6 에디션 외에도 엔비디아 지포스 GTX 400 시리즈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GPU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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