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는 일반 DVI 출력지원 모니터를 이용해도 ATI 아이피니티 구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액티브 DP (DisplayPort) to Dual DVI 어댑터를 공개했는데 이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AMD ATI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에 DirectX 11 지원과 더불어 멀티디스플레이 기술인 ATI 아이피티니 (Eyefinity) 기술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 반드시 하나는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를 포함해야 아이피니티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모니터는 HDMI와 듀얼링크 DVI 지원이 대부분으로 디스플레이포트 지원 모니터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포트를 DVI 등으로 변환해 출력할 수 있는 어댑터가 필요해진다. 일반 DP to DVI 어댑터는 30인치 이상이 지원하는 2560 x 16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듀얼링크 DVI 해상도를 이용하지 못하나 사파이어 액티브 DV to Dual DVI 어댑터는 이것이 가능해진다.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된 사파이어 액티브 DV to Dual DVI 어댑터는 일본에서 13980엔 (2010년 2월 2월 24일 외환은행 기준, 약 179,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달러로 환산하면 약 153달러 ($153, 약 18만 2천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파이어 DP to Dual DVI 어댑터의 가격은 저렴한 수준은 아니지만, ATI 아이피니티를 DVI 모니터로 구현할 사용자들은 일반적인 DP 지원 LCD 모니터가 고가임을 고려하면 일반 DVI 모니터 + 어댑터 포함 가격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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