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3월 2일부터 6일 간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정보통신전시회 ‘세빗(CeBIT) 2010’에 참가해 6개 시리즈로 구성된 30여 개의 노트북 모델과 새로운 컨셉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SI 회장 조셉 쉬(Joseph Hsu)는 "올해는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세빗 2010에서 선보이는 MSI 노트북 신제품의 판매량도 40~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올해 CeBIT에서 "인텔 아렌데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X360, 세계 디자인상을 수상한 X620, 15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윈드 U160를 비롯해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G 시리즈,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C 시리즈 등 6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30여 개의 MSI 노트북 과 세빗 2010을 통해 MSI가 새롭게 공개하는 스포티한 패션의 F 시리즈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P 시리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SI 마케팅 이사 샘 천(Sam Chern)은 "MSI는 이번 세빗 2010에서 ▲TDE 오버클러킹과 쿨링 기술 ▲GPU 부스트 파워 관리 기술 ▲시네마 프로 고해상도 이미지 기술 ▲향상된 스테레오 기술 ▲매력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들을 MSI의 핵심 기술로 소개했다.
이 밖에도 MSI는 대형 스크린의 3D 노트북, 풀 컬러(full-color)와 터치센서를 지원하는 듀얼 스크린 이북(dual screen e-book) 등을 비롯해 다양한 컨셉 제품들을 세빗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세빗(CeBIT) 2010'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되며, MSI의 제품들은 전시장 내 17홀 C38 구역에서 만날 수 있다. MSI의 세빗 2010 참가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event.msi.com/cebit_20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