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보급형 CPU 라인업인 펜티엄 듀얼코어 제품군에 익스트림 버전에서만 제공했던 배수락 해제를 적용하여 중국 등과 같은 일부 지역에 한정하여 판매가 이루어졌었는데 또 다시 메인스트림 CPU에 배수락 해제를 적용한 CPU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tweakers에 올라왔다.
인텔의 Steve Peterson은 배수락을 해제한 CPU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정확히 어떤 제품군이 될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32nm 기반으로 등장한 클락데일 (Clarkdale)이나 린필드 (Lynnfield) 기반 코어 i3/ i5/ i7 제품군에 적용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인텔의 익스트림 에디션을 제외한 CPU에 배수락 해제가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펜티엄 듀얼코어 E6500K로 알려진 CPU에 배수락을 해제하여 배수 조절이 자유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한 바 있었다.
배수락이 해제된 E6500K의 경우 쉽게 4GHz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배수락 해제가 적용될 다른 제품들 역시 오버클럭에서 기존보다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추가될 메인스트림 배수락 해제 CPU들은 E6500K처럼 아시아나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로 인텔은 배수락 해제를 고가의 익스트림 버전에서만 제공하고 있고 AMD의 경우 상위 제품군에 블랙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여 배수락을 해제하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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