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 Eyefinity Edition이 원래의 일정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ATI는 DirectX 11 기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멀티모니터 확장 기술로 알려진 ATI Eyefinity (아이피니티) 기술도 공개했다.
ATI 아이피니티는 게임 등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져 멀티모니터 환경에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가 이루어진 제품들은 총 3대의 확장만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많은 모니터 확장을 기대한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에디션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제품이 라데온 HD 5800 시리즈에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mini DisplayPort)를 6개 장착한 라데온 HD 5870 Eyefinity 6 Edition이 알려졌고 최근에는 듀얼 GPU 기반 라데온 HD 5970 일부 파트너사 제품들이 메모리 용량과 6대의 모니터 확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라데온 HD 5800 시리즈의 경우 최대 6대로 확장할 수 있는 스펙을 가졌고 Eyefinity 6 Edition은 총 6대의 모니터 확장이 가능하다.
라데온 HD 5870 Eyefinity 6 Edition이 먼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AMD ATI의 AIB 파트너사들은 AMD가 Eyefinity 카드를 연기했고 새로운 공개 일자로 이달 말을 예상했다.
AMD ATI의 Eyefinity 카드의 등장일은 원래 3월 11로 알려졌으나 드라이버 트윅 등의 문제로 연기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가 모니터 확장이 필요한 사용자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비슷한 시기 엔비디아 (NVIDIA)는 DirectX 11 기반 지포스 GTX 480/ GTX 470 하이엔드 카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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