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인터뷰에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거의 필요치 않다고 주장한 내용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은 대다수 사용자들이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요치 않으며, 이는 그래픽카드 사용자들 다수가 비디오 게임을 즐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사람들은 그래픽카드에 관해 생각할 때 3D 전쟁 게임과 더 실감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텔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고성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은 시장의 입장에서는 적은 수를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인텔의 Dadi Perlmutter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의 상당 부분은 사용자들보다 미디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실제로 필요로하고 원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Blu-Ray (MPEG4-AVC, MPEG4-MVC, VC1)의 디코딩과 Adobe Flash 10.1 비디오 가속 등에도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텔의 일부 내장 그래픽들은 이를 제공하지 못하며, 일부 대형 그래픽칩 생산자들은 자신들의 칩이 일부 특정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인텔은 이를 주요한 결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며, 이에 따라 앞으로도 고성능 지향보다는 균형잡인 제품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몇 해의 경쟁에 이어 올해 AMD ATI는 인텔보다 더 나은 내장 그래픽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장 그래픽 성능은 당분간 AMD ATI가 리드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