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HD 5830의 가격인하가 당분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xtreview에 올라왔다.
라데온 HD 5830은 라데온 HD 5800 시리즈와 라데온 HD 5700 시리즈의 성능과 가격 간극을 매워주고 라데온 HD 4890을 대체할 제품을 알려졌다 하지만, 라데온 HD 5770보다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지 못했고 이에 더해 가격도 라데온 HD 5850에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출시이전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 CeBIT 2010에서 AMD 관계자들에게 라데온 HD 5830의 가격정책에 대해 물었으나 대답은 부정적이었으며, 라데온 HD 5830 가격책정의 기준은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잠재된 고클럭 스피드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당분간 라데온 HD 5830의 가격인하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라데온 HD 5830은 카드 제조사들의 비레퍼런스 기반 제품 등을 통한 가격절감 외에는 뚜렷한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엔비디아 (NVIDIA)에서 DirectX 11 기반 지포스 GTX 470과 GTX 480을 준비중이지만, 이들은 하이엔드 시장을 위한 제품들이고 퍼포먼스급 제품군이 현재 엔비디아 (NVIDIA)에서는 단종추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DirectX 11 기반 퍼포먼스급 제품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라데온 HD 5830과 경쟁할 제품을 찾기가 쉽지는 않아보여 당분간은 가격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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