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ark Vantage 후속작은 DirectX 11만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bsn에 올라왔다.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Futuremark의 3DMark 시리즈는 DirectX 10을 지원하는 3DMark Vantage까지 등장했지만, 최근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들이 등장하면서 DirectX 11의 주요 특징들을 지원하는 3DMark의 후속 버전을 예상해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bsn은 CVG가 Futuremark CEO와의 인터뷰에서 3DMark Vantage의 후속 버전의 일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Futuremark는 3DMark 차기 버전을 열심히 개발 중이며, 3DMark Vantage가 DirectX 10만 지원하였던 것처럼 최근 등장하고 있는 DirectX 11 카드에 맞추어 DirectX 11만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칭 3DMark 2010은 3DMark Vantage의 다소 부족한 첫 번째 테스트와 달리 제임스 카메론 (James Cameron)의 영화와 전설적인 아마게돈 (Armageddon)을 혼합한 테스트를 만들 것이고 이전보다 다양한 효과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3DMark Vantage의 후속 버전의 등장일은 확실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올해 내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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