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넷북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벨킨은 알란 스파크(Alan Sparks)를 AP(아시아태평양)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알란 부사장은 최근까지 필립스에서 APMEA(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를 담당하는 전자 소비재 사업 분야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 태평양의 12년 경험을 바탕으로 벨킨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알란 부사장은 홍콩 AP(Asia Pacific) 본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증진에 힘쓸 뿐만 아니라 벨킨 영업 이익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벨킨 사장인 마크 레이노소(Mark Reynoso)는 “알란을 벨킨으로 맞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알란의 시장에 대한 전문성은 지금까지의 업적에서 충분히 보여지며, 조직을 이끄는 그의 능력 또한 성공적인 벨킨의 미래에 열쇠가 될 것이다.”며, “1조가 넘는 아시아의 전자 소비재 사업을 경영한 경험을 토대로 벨킨이 시장에서 야심찬 목표를 성취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