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5일 오전 상암동 사옥에서 '200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총 상금 4억 5천만원의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대전에는 총 1007편이 응모되어 이중 14편이 선정되어 수상식을 가졌다.

▲유병한 콘텐츠산업실장
콘텐츠진흥원은 수상작에 대한 스토리 컨설팅 및 분석을 거쳐 각 작품별 완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스토리 제작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상작 중 대상에게 1억 5천만원, 최우수상에는 1억원 등 장려상을 포함하여 총 4억 5천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1억 5천만원의 대상 수상자, 양제혁
수상작 [철수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병한 콘텐츠산업실장이 참석해 문화부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확대, 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스토리텔링 공모대전'을 범국가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스토리 공모대전 행사를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축제의 장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국내 콘텐츠의 글로화라는 모토하에 진행되는 사업 일환의 하나로 '200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 이어 4월 26일부터 '2010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도 진행되며 2009년과 동일한 4억 5천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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