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29일, 자사 집 전화를 쓰는 가입자끼리 월 100시간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망내무료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이는 망내무료요금제는 기본료 3천원(3년 약정시)상품으로서 SK브로드밴드의 시내/시외전화나 인터넷전화를 쓰는 집 전화 고객이라면 번호이동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월 100시간을 시내전화와 시외1대역(30km 이내 인접통화구간) 통화료로 환산하면 약 7만8천원(인터넷전화 7만6천원)이며, 시외 2대역(31km 이상) 통화료로 치면 50만원이 넘는다. 월 100시간이라는 조건이 붙었지만 일반 가정에서 매달 집 전화를 쓰는 시간이 통상 100시간에 못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무료 요금제나 다름없다는 것이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또한 SK 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SK브로드밴드의 시내/시외전화나 인터넷전화 상품을 같이 사용할 경우 3년 약정시 기본료 3,000원을 15%할인 받아 2,550원으로 할인되며, SK텔레콤의 이동전화와 묶으면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받아 3년 약정 기본료가 1,500원이 되는 혜택을 받을수 있다.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망내무료요금제 활성화를 위해 전화 받는 상대방이 망내 무료통화 대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안에 별도 조회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요금제 가입자가 시스템에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함으로서 상대방 전화번호가 할인 대상이 되는 전화번호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의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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